2007년 어느 날아랫배가 살살 기분 나쁘게 아픈 것이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지만차도가 없었다.마침 사무실 직원이 요로결석으로비뇨기과를 갔다는 얘기를 듣고혹 나의 증상도 비뇨기 쪽이지 않을까 싶어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병원을 방문했다.검사용 소변을 제출하고안내에 따라 진료실 옆 공간으로 이동했다.바지를 내리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더니갑자기 항문으로 볼 같은 것을 밀어 넣는데..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다.아주 순간적이었지만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아팠다.특히나 아무런 맘의 준비도 없이 당한(?)통증 테러였기에다시 또 이런 검사는 받지 않으리라 다짐하며이후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썼었다.그로부터 17년이란 세월이 흘러 2024년.갑자기 치열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