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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검사 아프지 않게 받는 방법

2007년 어느 날아랫배가 살살 기분 나쁘게 아픈 것이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지만차도가 없었다.마침 사무실 직원이 요로결석으로비뇨기과를 갔다는 얘기를 듣고혹 나의 증상도 비뇨기 쪽이지 않을까 싶어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병원을 방문했다.검사용 소변을 제출하고안내에 따라 진료실 옆 공간으로 이동했다.바지를 내리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더니갑자기 항문으로 볼 같은 것을 밀어 넣는데..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다.아주 순간적이었지만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아팠다.특히나 아무런 맘의 준비도 없이 당한(?)통증 테러였기에다시 또 이런 검사는 받지 않으리라 다짐하며이후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썼었다.그로부터 17년이란 세월이 흘러 2024년.갑자기 치열이 생겼다...

슬기로운 주말 생활(일요일 하루를 보내는 방법)

일요일이다.휴대폰의 알람은 평일과 같은 시간에 울리지만평일보다 30분 늦게 눈을 뜬다.알람이 종료되고 나면자동으로 라디오가 켜지고주말 아침에만 하는특별강연 방송이 흘러나온다.침대에서 일어나 30분 늦은 외출 준비를 한다.첫 일정은 스크린 골프.9시부터 11시까지2시간을 순삭 시킨다.책 반납을 위해 도서관으로 가면서유가 급등으로 좀 더 저렴한 주유소를 들러가득 주유를 하고,같은 동선에 있는 농산물 직매장에 들러미나리, 냉이, 딸기 등장을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다.가까이 있는 쇼핑몰에 들러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너무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지목적지였던 가게를 찾을 수가 없어한참을 헤매다시선이 꽂히는 가게가 있어 들어갔다. 조금 이른 점심이라 그런지가게에는 손님이 없었다."샤이바나"생각보다 가격이 비쌌지만이미 들..

다이소 실리콘으로 오래된 실리콘과 대리석 고정

지난해 중순쯤인가?욕실 타일 공사 후마무리 작업이 맘에 들지 않아백시멘트를 제거하고다이소에서 실리콘을 구입해 마감을 한 적이 있다. 벌써 몇 달은 족히 지났지 싶은데,당시 사용하고 남은 것을'어차피 뚜껑을 오픈하고 나면굳어서 사용하지 못할 텐데 버릴까?' 하다혹시나 하고 서랍에 넣어 뒀었다. 그런데, 며칠 전현관 대리석 모퉁이가 깨져 떨어져 있어혹시나 남겨뒀던 실리콘을 사용할 수 있을까 보니멀쩡히 사용가능한 상태로 있었다. 내친김에 몇 개 더 구입해서현관에 오래된 실리콘을 제거하고비어져있는 타일 사이 틈도 메워보기로 했다. 일단 작업대상을 고른다.모서리마다 실리콘 작업을 해 놓았더라면좋았겠지만 일부만 돼있다.그래서 비어있는 모서리에실리콘 작업을 하기로 했다.아무래도 현관은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심한 곳..

쿠쿠 비데 필터 교체 방법

비데를 렌털로 관리하는 가정도 있을 테고,직접 관리하는 곳도 있을 텐데..솔직히 비데 필터를 별도로 관리받는 세대가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다.심지어 한 번 설치된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몇 년이고 사용하는 세대가 대부분이지 않을까?내가 그렇다.새 제품을 설치하며 포함 돼온 교체용 필터도1년이 넘어서야 교체를 하곤또 몇 년을 내버려 뒀다.그러다 문득필터를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인터넷에 제품 검색을 해보니해당 필터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고대체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체결방식도 달랐다.대체품은 직결방식이라 기존 필터와다른 방식으로 체결해야 했다.기존 필터를 제거하고대체 필터를 물 공급관에 바로 물린 후호스를 필터에 바로 체결하는 것으로 마감했다.공간이 좁아 작업하기 힘들다면플라이어 같은 공구를 활용하면 수월하다...

남해군 장어 구이 맛집 "달반늘"

장어는 기름지고비교적 가격이 비싼 음식이다. 하지만, 스테미너에 이만한 음식도 없다. 어린 시절엔 주로 장어국으로 먹었고성인이 되어선 가끔 구이를 먹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그리 자주 먹지는 못했지만그래도 심심치 않게 보양식으로 먹어왔다.앞서 가격이 비싸다곤 했지만사실 기름져서 많이 먹지 못하는 게 장어다.그런데 이런 장어가 한정 없이 먹히는 집이 있다.그곳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한 자락이요,남해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남해군에 위치한 "달반늘"이란 곳이다."달반늘"이란이 가게가 위치한 지역의 옛 지명이라고.가게 앞은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주차는 가게 바로 옆에 2대 정도 가능하고,걸어서 1분 거리에 별도 주차공간이 있어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가게 안은 여느 가게와 별반 다르지 않다.첫 주문 ..

걱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부동액 보충 제품

작년 9월경 엔진오일 교환 시냉각수가 거의 바닥 수준이라공임나라에서 서비스로 보충을 받았다.LOW선 근처까지 보충을 받고그간 본닛을 열어보지 않고 있다가설을 맞아 세차장에서 세차를 마치고마지막으로 본닛을 열어보니냉각수가 보조탱크에 거의 없었다.이튿날 아침 본닛을 열어보니그나마 보이던 냉각수도 보이지 않았다.'이대로 부모님 댁까진 갈 수 있을까?'라는걱정에 앞서 차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걱정이 됐다.그간 큰 문제없이 타고 다녔으니단순 증발일 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설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정비소가 쉬기에일단 부모님 댁에는 가야겠기에급히 보충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일반적으로 정말 급하면수돗물로 응급조치를 하면 되지만그 정도로 급하진 않고,마침 인근 대형마트가 영업 중이라급히 검색을 해봤다.다행히 불스원샷..

자동차에서 티맵 사용 시 상단의 과속 단속 안내창 제거 방법

T맵을 자동차에서 구동시켜자동차의 LCD화면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나도 안드로이드오토를 통해T맵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초행길을 갈 때면T맵 좌측상단에 표시되는차선별 방향지시가 상당히 유용하다. 문제는 도심지 내를 주행하다 보면과속단속 안내창이 나타나는데이 창이 차선별 방향지시 창을 가린다. 물론, 과속단속 안내창을 터치하면 사라지지만운전 중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니고,간혹 갈림길에서 길을 놓치기도 한다. 그래서 T맵 설정에서 해결해 보려고꼼꼼히 찾아보았지만해당 항목을 찾을 수 없어결국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다. 며칠 후 답이 왔는데,T맵의 문제가 아니라자동차 회사에서 제공되는내비게이션의 설정이 문제라고 했다.그래서 문제를 해결했다.차 내비에서 아래 순서대로설정을 바꿔주면 된다.1. 내비화면 좌측상단 "홈..

보고서에 원하는 모양의 구분 번호 넣기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면다양한 구분기호, 구분번호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1-1, 1-2와 같은 구분번호로 나눌 때아래와 같이 네모 박스에 넣어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만들기 위해"글자 겹치기"기능을 활용하려고애쓰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그 기능으로 분명 만들 수는 있습니다. 다만, 예쁘지 않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예쁘고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은글상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글상자를 이용하면원하는 글자체와 크기로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고,편집 후 글상자의 속성을"글자처럼 취급"으로 선택하면 끝입니다. 캡처 화면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것입니다. 빈 공간에 커서를 두고마우스 왼쪽버튼을 클릭한 상태로원하는 크기로 드래그하면 글상자가 만들어집니다.글상자 안에 커..

알아야 보인다! "장애수당", 차상위계층 "기초주거급여" 신청

소득이 있는 맞벌이 자녀가노부모를 모셔도 상관없다. 부모님의 재산, 소득이 거의 없다면자녀의 소득여부와 상관없이장애수당 신청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맞벌이 자녀들은부모님이 연로하셔서각종 장애가 발생해도그것이 장애라고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의외로 장애로 인정된다는 사실.(★ 당연히, 의사의 진단이 있어야 함) 노부모님들의 경우보청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이런 경우도 장애에 해당할 가능성이 많다. 해당되기만 하면월 6만 원 정도의 장애수당이 지급되니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러면 간략히 신청 절차를 알아보자. 우선, 신청에 앞서대상이 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신청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또는차상위계층인데여기선, 기초생활 수급자를 제외하고,선정 가능성이 높은차상위계층 중심으로 알아보자. 차상위..

12월 중순 2박 3일 제주도 여행(마지막 날)

벌써 마지막 날이다. 오전 12시 50분 발 비행기라여러 곳을 다닐 순 없었고,첫날 코스가 꼬여 제외했던카멜리아힐을 방문하기로 했다. 어차피 공항으로 가는 길목이고브이패스를 통해 입장권도 예매한 상태였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개장시간(08:30)에 맞춰 도착했다. 아직은 국산 토종 동백이 만개를 하지 않아유럽동백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른 오전 시간이라이제 막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다. 물안개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이아침 일찍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카멜리아힐을 모두 둘러보고 나오니대략 9시 40분쯤 됐다. 기념품 숍을 구경하고 남은 시간은공항 근처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에서차 한 잔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마침 날씨도 좋았다. 마지막으로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았을 때가2021년도였는데..

헷갈리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대학생 또는 군복무 중인 자녀 고민 완전해결

매년 하는 연말정산이지만제도가 계속 바뀌니 헷갈린다.그래서 관성적으로 신고하다 보면추징, 가산을 당하기도 한다.일 예로 소득이 없는 부모님을기본공제로하여 연말정산을 했는데추징, 가산금을 낸 경험이 있다.의아하여 확인해 본 결과오랫동안 갖고 계셨던 상가를 처분하셔서양도소득세를 내셨던 것이다.부모자식 사이지만그런 문제는 공유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나처럼 아무 생각 없이부모님을 인적공제 대상자로 넣는 실수를하지 않으려면연말정산 전에 한 번쯤 여쭤보자.그리고 특히 연말정산에서 헷갈리는 것은성인 자녀인데,나의 경우 군복무 중인 아들과대학 1학년인 딸이 있다.먼저 군복무 중인 아들은나이 기준으로 인적공제대상에서 제외된다.하지만, 나이, 소득에 상관없이의료비는 공제 받을 수 있고,소득액이 연간 100만 원 또는 연간..

제주도 왔으니 갈치도 먹어야지!(올레 삼다정)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다. 1. 흑돼지(이튿날 점심에 먹었음)2. 방어회(첫째 날 저녁에 먹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갈치구이, 뼈 없는 갈치조림" 당초에는 첫째 날 저녁으로 먹을 예정이었으나검색해서 간 가게가 마침 휴일이라둘째 날 저녁에서야 먹게 됐다. 장소는 올레시장에 있는"올레 삼다정" 갈치구이와 갈치조림을동시에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다알게 된 곳이다. 인터넷에서 평점이 높은 곳은거의 실패 확률이 낮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가게를 찾았다. 혹여나 어제처럼 여유롭게 갔다가자리가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었기 때문.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자리는 여유로웠다. 가게는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지만다들 잘 찾아오는 듯했다. 뼈 없는 갈치조림과갈치구이를 모두 맛볼 수 있는특선 2인 세트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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