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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조례를 한글 파일로 다운로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모두 내려받으려면법제처 사이트나, 자치법규지원시스템에서조례를 하나하나 내려받아야 한다. 각 지방자치단체별로최소 800개 내외의 조례가 있을 텐데이를 일일이 내려받기란 불가능. 하지만, 정부입법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법령안편집기"를 활용하면한꺼번에 각 파일들을 내려받을 수 있다.(다만, 하나의 파일로 내려받을 순 없다) 파일을 내려받아 설치해서 실행해 보면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난다. 이 화면 상단 부분 "법령검색"에서"법령검색"을 선택하면아래와 같은 창이 나오고, 여기서 차례로 법령종류에 "자치법규"와소속기관을 선택하고검색어에 "조례"라고 검색 후다운로드할 파일들을 선택하여창 우측하단에 있는 "저장(*. hwpx)"을 클릭하면한글파일로 저장이 된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은"조례"로 검..

수백 개의 한글 파일을 하나의 한글 파일로 만드는 마법 같은 파일

업무를 하다 보면적게는 몇 개에서 많게는 수백 개의 한글 파일을하나의 파일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한글프로그램 내"문서끼워넣기"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이것은 합치고자 하는 파일이 한 두 개일 때 가능하지수십 개만 되어도 할 짓이 못된다. 마침 이번에 업무상 미션이 생겨많은 한글 파일을하나의 한글 파일로 만들어야 할 일이 생겼다. 미션은 시 조례 모두를한글 파일로 다운로드한 후하나의 한글 파일로 만드는 것.그런데, 다운로드하는 단계에서부터만만치 않았는데......(시 조례를 한꺼번에한글 파일로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따로 설명) 여기선 다운로드한 한글 파일을한꺼번에 하나의 한글 파일로 만드는 법을 찾아보는 것으로~ 먼저, 혹시나..한글 파일 자체로 통합 또는 병합하는 기능이있을까 봐 찾아봤는데, 없음. 그..

소득탈루, 세금체납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매년 8, 9월이면 언론에서 연말정산에 대한절세팁을 내놓기 시작한다.직장인들은 유리지갑이라어떻게든 합법적인 방법으로조금이라도 세금 환급을 받기 위해 애를 쓴다.그러나 이런 셀러리맨들을 허탈하게 만드는일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있다.대표적인 것이 고소득 자영업자들의 세금탈루.정부에서 이런 자들을 찾아세금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피해나간다.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이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 무엇일까?심리적이고 추상적인 원인이 아닌제도적 허점, 또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말이다.가만 생각해 보면 결국 화폐로 귀결된다.과거에 비해 신용카드사용이 많아지긴 했지만아직도 일부 지방의 관광지나자영업자, 심지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하루견과 추천

사탕, 과자, 쵸코렛, 빵..출출할 때 쉽게 손이 가는 간식이다.그러나 맛이 있는 반면항상 건강에는 나쁘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희한하게도 불량식품이 맛은 있다.)이제는 간식도 건강한 것으로 골라야 해서하루 견과를 찾아 먹고 있는데어떤 게 좋은 건지 일일이 사 먹어보지 않아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이것저것 사 먹었다.그런데 문제는 내용물의 구성이 허접하고,그 품질이 일정치 않을 뿐 아니라가루나고, 정량이 들었는지 조차 의심이 가거나어떤 것은 산폐 했는지 냄새까지 나는..아마 하루견과를 사 먹어본 사람이라면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고산폐 된 기름은 독이라는 것쯤은다들 알고 있는 사실.그렇다고 시중에 파는 하루견과를모두 구입해 비교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이라주변에서 나름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먹고 있는 하루견과..

무조건 부자되는 가장 쉬운 방법

부자생각만 해도 좋다.부자란?당연히 돈이 많은 사람을 말한다.그렇다면 얼마나 많아야 부자일까?아주 오래전한 권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한국의 젊은 부자들"이라는 책이었는데,그 책의 저자는 부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젊어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열심히 살아온 60대 이상이라면집 한 채와 약간의 금융재산은 가지게 되겠지만(물론 서울 강남 뭐 이런 곳은 별론이다)그것을 두고 부자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모은 재산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젊은 나이에 부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그렇다면 젊은 나이란?40대에서 50대를 말한다.물론, 그 이전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고,60대도 요즘은 노인이라 할 수 없긴 하지만,현실적으로 건강하게축적한 부를 제대로 누릴 수 있는 나이는4~50대라는 것.그러면 얼마나 있어..

프라이팬에 끓여먹는 라면, 정말 맛있을까?

이른 퇴근 후 저녁을 먹기 위해냉동실에 있던 삼겹살을 녹였다.삼겹살에 묵은 김치를 넣고 볶았다.지글지글삼겹살과 김치가 어우러져 익어가는구수한 냄새가 점점 허기를 돋운다.거의 다 익어갈 때쯤문득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프라이팬에 끓여 먹는 라면이 생각났다.고기를 구워 먹고그 위에 물을 부어 끓여 먹는 모습이침샘을 자극하곤 했는데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다.그래서 도전해 봤다.물 500미리를 붓고,라면을 수프와 동시에 넣었다.자글자글 끓기 시작할 때쯤계란 하나를 추가했다.그렇게 1 ~ 2분 끓으니 완성이 됐다.일단 냄새는 굿.!프라이팬의 특성상끓는 정도가 양은 냄비에 비할 바가 안되니살짝 불었다.개인적으로 완전히 익은 라면을 좋아하니딱이다.맛은... 뭐랄까유튜브에서 보던기대치에 비하면 SO~ SO~ 했다.아..

50대에 다시 읽는 사마천의 "사기"

사마천의 "사기"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그 역사 속 이야기를 기술한 책이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관포지교", "오월동주"와 같은사자성어가 탄생하게 된역사적 이야기를 알 수 있어해당 사자성어의 뜻을 보다 쉽고,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인생의 이치와 처세술을 배울 수 있는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군 제대 이후 처음 읽었던 사기.20대의 어설픈 세상살이를그럭저럭 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다. 그리고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어느덧 그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50대에다시 펼쳐 읽은 이유는20대 못지않은 고민과 갈등이낯설고 어렵기 때문이다.'어떻게 하면 다양한 상황을보다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 해답을 찾고 싶었다.그리고 느낀 첫 감점.진작 다..

얼음굴에서 더위도 날리고 몸 보신도 하자!

중부지방엔 연일 장맛비가 내린다는데영남지방에는 흐리기만 하다.다행인 건지....그래도 잔뜩 찌푸린 날씨에 습도가 높아그렇지 않아도 더운 날씨가 더 덥게 느껴진다.며칠 전서로 바쁘다 보니챙기지 못한 딸 생일 겸제헌절 휴일을 맞아점심을 먹기로 했다.마침 아버지도 오셔서몸보신할 수 있는 시원한 곳으로 갔다."군북얼음굴산장" 군북얼음굴산장 경남 함안군 군북면 오곡4길 223 이름 그대로 얼음굴이다.바깥 기온이 30도를 넘었는데얼음굴은 15도.주문한 옻닭도 금방 나왔다. 처음 나오는 옻 국물은 양이 적다.5천 원을 주고 추가를 하면한 주전자가 나오는데이건 양이 많다.상술이다.어쨌든 옻 국물은 그런대로 괜찮다.옻닭을 먹고 나면 죽도 나오는데한약 향이 찐하게 나서호불호가 확연히 나뉜다.죽에 옻 국물을 넣고 소금..

건강하게 늙기 위해 읽어야 할 필수 도서

2021년 코로나 1차 예방접종을 한 날현장에서 10분 정도 앉아 있는데,갑자기 심장이 "두두두두"하면서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하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잠시집에 돌아가도 된다는 안내에 따라걸어서 집으로 돌아왔는데일시적 호흡곤란과 저혈압 증상이 나타났다. 마치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느껴졌다.바닥에 누워도 보고,소파에 앉아도 봤지만그런 증상이 20분 정도 지속이 됐던 것 같다. 그때가 점심시간쯤이라'허기가 져서 그런 것일까?' 싶어죽을 시켜 먹고 나니증상이 조금 나아지는 걸 느꼈다. 소위 말하는 코로나 예방접종 부작용이었던 걸까? 그로부터 약 3개월쯤 지나사무실에 앉아있는데갑자기 호흡이 가빠지더니현기증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급히 근처 내과를 방문하여코로나 예방접종 부작용이 아닌지를 물었으나예..

여름 별미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꿀 팁!!

70년대 어린 시절 재래시장에 가면살아있는 생선, 먹음직스러운 고기와 간식거리그리고 다양한 채소와 과일들이 많이 있었다.심지어 서커스까지.지금처럼 PC방이나 컴퓨터, 휴대폰은 물론심지어 제대로 된 컬러 TV조차 없던 시절엄마를 따라갈 수 있었던 시장은재미있고, 흥미로운 곳이었다.특히 여름철 이맘때면수박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가판대 위에서땀 흘려가며 판매하는 상인 아저씨는맛있는 수박을 골라주느라연신 무거운 수박통을 두드리셨다.그래서 두드리면 어떤 소리가 나야 하는지알지도 못 한 체 수박을 사러 가면의례히 수박을 두드려보곤 했다.그런데 최근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정말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꿀팁을.알려주기에 앞서대다수의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을바로잡아 보자.수박의 꼭지가 신선해야 좋다고들 하는데..

전라남도 보성 당일치기 여행 (꼬막 정식과 수국의 향연 윤제림)

요 며칠 흐린 날씨가 계속됐는데일요일 아침(6월 28일) 눈을 뜨니 쾌청한 날씨였다.그래서 그간 눈여겨봐 왔던 곳을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왔다.아침을 먹고 9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출발.목적지는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윤제림"윤제림전남 보성군 겸백면 수남리 내비게이션 계산으로마산에서 대략 2시간 2분 거리.그러나 화장실과 주유를 위해중간에 휴게소를 두 곳이나 들르다 보니내비게이션이 계산한 도착 예정시각은계속 늘어나 11시 35분을 표시하고 있었다.목적지로 바로 가기엔 점심시간이 애매해서가는 도중에 원래 목적지를 취소하고식당으로 목적지를 수정했다.그렇게 도착한 식당은보성 녹차밭 인근에 있는"대원정"대원정전남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83 식당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오픈 시간이 11시임에도11시 25분에..

슬림 온수매트 누수 현상 셀프 보수하기

전기온수매트가 한창 인기가 있었던 시기가캠핑 붐이 절정일 때였다.특히 슬림 매트는마치 캠핑을 위해 나온 것만 같았다.그러나 7년쯤 사용했을 때온수 보일러가 고장 나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온수매트 제작 업체들이대부분 중소형 기업이다 보니판매에 열을 올리고, 1년 무상 수리 등나름 A/S가 잘 된다고 홍보를 했지만사실, 실제 고장이 나는 시기는그 몇 년 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함정이 있다.또한, 지방의 경우서비스센터도 드물고,설령 수리가 된다고 하더라도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다 보니수리보단 새로 사는 것이 나은 경우가 많다.그래서 부모님께 사 드릴 때는나름 이름 있는 회사의 제품을 골랐는데이번엔 보일러는 괜찮은데슬림매트에 물이 새는 문제가 발생했다.인터넷 검색을 해보니이런 사례가 드물지 않게 생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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