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마리 용이 승천했다는 곳구룡포.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거리를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기에 방문했다.국수축제를 생각지도 못하고 간 것이라원래 관광객이 많았던 곳인지아니면 축제 특수를 누리는 것인지알 수 없었지만, 사람이 많으면 많은 대로없으면 없는 대로의 맛이 있으니 좋았다.입구 포토존은 국룰!!규모가 크진 않았지만곳곳에 아기자기하게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다.점도 쳐보고, 소원도 빌 수 있는 곳(무료!)공효진 주연 드라마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장소기도 해서까멜리아라는 상호를 내건 가게가 많았다.그중 한 곳에 들러동백꽃팥빙수를 시켰다.처음엔 가격이 좀 비싸다 생각했었는데막상 받고 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키위 듬뿍에 무화과 위에 벌집꿀까지정말 맛있었다.일본인 가옥거리 중앙계단을 올라가니구룡포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