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마지막 달 5월의 첫날4년 만에 마산 앞바다 산책을 나섰다.어젯밤 내린 비로 오전 기온이 낮아가벼운 패딩 점퍼를 걸쳤다.하늘은 잔뜩 흐렸지만공기는 상쾌해서 걷기 딱 좋았다.수산시장에 다다랐을 무렵바다 위 갯바위 위에멋진 신사처럼 서 있는 왜가리를 발견했다.4년이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듯해도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수산시장이 깔끔하게 정비되어훨씬 걷기 좋은 환경이 돼있었다.마산 어시장 장어거리 앞 공원에서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쉬었다.한꺼번에 많은 거리를 걷게 되면며칠 동안 피로해서일상을 망칠 수 있기에이렇게 조금씩 쉬어가는 것이 좋다.한 10여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쉬었다다시 목적지로 향했다.우리의 목적지는 "윤식당" 윤식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북성로 26-1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