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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 맛집 "윤식당"

봄의 마지막 달 5월의 첫날4년 만에 마산 앞바다 산책을 나섰다.어젯밤 내린 비로 오전 기온이 낮아가벼운 패딩 점퍼를 걸쳤다.하늘은 잔뜩 흐렸지만공기는 상쾌해서 걷기 딱 좋았다.수산시장에 다다랐을 무렵바다 위 갯바위 위에멋진 신사처럼 서 있는 왜가리를 발견했다.4년이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은 듯해도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수산시장이 깔끔하게 정비되어훨씬 걷기 좋은 환경이 돼있었다.마산 어시장 장어거리 앞 공원에서바다를 바라보고 앉아 쉬었다.한꺼번에 많은 거리를 걷게 되면며칠 동안 피로해서일상을 망칠 수 있기에이렇게 조금씩 쉬어가는 것이 좋다.한 10여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쉬었다다시 목적지로 향했다.우리의 목적지는 "윤식당" 윤식당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북성로 26-1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식..

돼지고기 맛집 추천 "제주오라방"

건강검진 재검을 위해 하루 쉬었다.재검을 마치고 나니오후 시간이 꽤 남아오랜만에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산책을 갔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걷다 보니시간이 벌써 오후 5시 30분이 되었다.지난주 일요일 저녁딸아이가 고기가 먹고 싶다기에나름 서비스 좋고, 맛있었던 경험이 있는이베리코 돼지고기를 먹으러 갔었는데,추가로 주문한 목살이 너무 질겨기분이 상했던 터라맛있는 고기에 대한 갈증이 남아 있었다.그래서 동료가 알려준 맛집에서저녁을 먹고 귀가하기로 결정했다. 장소는 "제주 오라방 창원점"제주오라방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83번길 13초행길이라 내비게이션을 따라갔다. 자체 주차장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퇴근시간, 번잡한 시내 등이 동시에 겹쳐찾는데 애를 먹었다. 큰 차를 가지고 가기엔 어려움이 있을 듯. 다..

제대로 구강관리를 하는 방법 총정리

칫솔질은 꼼꼼히 해야 한다.어린 시절부터꼼꼼히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고,그 습관은 부모님으로부터 배우고, 학습해서자기 것이 된다.문제는제대로 된 칫솔질 방법을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모른 채자녀에게 가르친다는 것이다.다행스럽게도 요즘은 많은 매체를 통해올바른 칫솔질을 배울 수 있다.그런데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다수의 사람들이여전히 칫솔질만으로 끝낸다는 것이다.내 어린 시절에야 너무 당연한 것이었지만,지금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제대로 된 구강관리를 하려면첫째, 올바른 칫솔질둘째, 치간 칫솔 사용셋째, 치실 사용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한다.무엇보다 치간 칫솔 사용이 중요한데그 이유는 칫솔질 만으로는절대로 구석구석 닦아내질 못하기 때문.그럼에도 칫솔질에 정성을 다해강한 힘으로..

운전 면허증 사진 편집 앱 추천 및 사용법

앞선 글에서 온라인으로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사진 등록작업이었는데,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많은 앱들이 등록돼 있더군요. 다들 나름 특장점이 있겠지만저는 제일 상단에 올라있는 앱을 선택해 봤습니다. Play스토어에서 "여권사진 만들기"라고검색을 하면 제일 먼저 나오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을 선택해서 설치를 합니다. (언어는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예상은 하시겠지만,세상에 공짜는 없지요. 광고와 유료가입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무시하고 들어가면 앱의 홈화면이 나옵니다. 이 홈 화면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진 속 모델의 머리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잔머리카락이 날리지 않고 단정한 상태입니다. 셀프 사진을 찍기 전에헤어스프레이 등을 이용해서헤어를 반드..

운전면허증 갱신, 적성검사, 모바일로 간편하게 하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후대략 10년쯤이면 운전면허를 갱신해야 한다.요즘은 갱신시기가 되면모바일로 메시지가 오고메시지에 포함된 주소링크를 통해갱신절차를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먼저,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면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여기서 "운전면허발급" 부분을 선택한다.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고,"적성검사/갱신"부분에서본인에 맞는 면허 종별을 선택한다.나는 1종보통을 선택.이번엔 실명인증화면이 나온다.본인 실명과 정확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두 번째 인증화면이 나오는데여기선 본인이 자주 사용했거나,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증을 하면 된다.간편 인증을 선택하면 또 다른 선택창이 나오고여기선 대부분 코로나 팬데믹 당시백신 예방접종 때문에 한 번쯤 이용해 봤을PASS앱을 통한 인증을 선택한다.이후..

갑자기 체온계가 필요해 졌다.

아기를 키울 때는 반드시 체온계가 있어야 했다. 특히, 작은 아이의 경우수시로 열이 오르는 경우가 많아체온계를 항상 곁에 두고 있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 좋은 것을 산다고브라운 체온계를 사서 사용했었는데어느 순간 온도도 맞지 않고오류를 일으켜서 A/S를 받지 않고 버렸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서는체온계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던 것이 이유였다. 그랬던 것이 코로나 시기를 맞이하며체온계는 구하기 힘들 정도로필수품이 된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체온계를 새로 구입하지 않았었는데최근, 주변에서 독감에 걸리는 사람들도 많거니와나도 나이가 들고 보니체온계 하나 집에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래서,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브라운 체온계를 검색해 봤다. 몇십 년 전이나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 같고,여전히..

전립선 검사 아프지 않게 받는 방법

2007년 어느 날아랫배가 살살 기분 나쁘게 아픈 것이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질 않아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지만차도가 없었다.마침 사무실 직원이 요로결석으로비뇨기과를 갔다는 얘기를 듣고혹 나의 증상도 비뇨기 쪽이지 않을까 싶어정말 아무 생각 없이 병원을 방문했다.검사용 소변을 제출하고안내에 따라 진료실 옆 공간으로 이동했다.바지를 내리고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더니갑자기 항문으로 볼 같은 것을 밀어 넣는데..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다.아주 순간적이었지만그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아팠다.특히나 아무런 맘의 준비도 없이 당한(?)통증 테러였기에다시 또 이런 검사는 받지 않으리라 다짐하며이후 몸 관리에 더욱 신경 썼었다.그로부터 17년이란 세월이 흘러 2024년.갑자기 치열이 생겼다...

슬기로운 주말 생활(일요일 하루를 보내는 방법)

일요일이다.휴대폰의 알람은 평일과 같은 시간에 울리지만평일보다 30분 늦게 눈을 뜬다.알람이 종료되고 나면자동으로 라디오가 켜지고주말 아침에만 하는특별강연 방송이 흘러나온다.침대에서 일어나 30분 늦은 외출 준비를 한다.첫 일정은 스크린 골프.9시부터 11시까지2시간을 순삭 시킨다.책 반납을 위해 도서관으로 가면서유가 급등으로 좀 더 저렴한 주유소를 들러가득 주유를 하고,같은 동선에 있는 농산물 직매장에 들러미나리, 냉이, 딸기 등장을 보고 나니 점심시간이다.가까이 있는 쇼핑몰에 들러점심을 먹고 가기로 한다.너무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지목적지였던 가게를 찾을 수가 없어한참을 헤매다시선이 꽂히는 가게가 있어 들어갔다. 조금 이른 점심이라 그런지가게에는 손님이 없었다."샤이바나"생각보다 가격이 비쌌지만이미 들..

다이소 실리콘으로 오래된 실리콘과 대리석 고정

지난해 중순쯤인가?욕실 타일 공사 후마무리 작업이 맘에 들지 않아백시멘트를 제거하고다이소에서 실리콘을 구입해 마감을 한 적이 있다. 벌써 몇 달은 족히 지났지 싶은데,당시 사용하고 남은 것을'어차피 뚜껑을 오픈하고 나면굳어서 사용하지 못할 텐데 버릴까?' 하다혹시나 하고 서랍에 넣어 뒀었다. 그런데, 며칠 전현관 대리석 모퉁이가 깨져 떨어져 있어혹시나 남겨뒀던 실리콘을 사용할 수 있을까 보니멀쩡히 사용가능한 상태로 있었다. 내친김에 몇 개 더 구입해서현관에 오래된 실리콘을 제거하고비어져있는 타일 사이 틈도 메워보기로 했다. 일단 작업대상을 고른다.모서리마다 실리콘 작업을 해 놓았더라면좋았겠지만 일부만 돼있다.그래서 비어있는 모서리에실리콘 작업을 하기로 했다.아무래도 현관은 온도와 습도의 변화가 심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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