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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서식이 섞여있는 한글 문서 소책자 인쇄 방법 대 공개!

음..... 간혹글을 쓰고, 업로드한 지 꽤 오래됐는데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알람이 휴대폰으로 오기도 하지만요즘은 알람의 홍수시대라미처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다른 메시지를 처리하면서실수로 날려버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도 꽤 오래전에 질문을 주셨는데제가 미처 보지 못했고,또 뭐..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여답을 달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마 지금쯤스스로 해결책을 찾으셨을 수도 있고아니면그냥 포기하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만,어쨌거나 또 다른 분들 중에서이와 유사한 궁금증혹은 고민을 하고 계실 것이라는 상정하에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작성한 한글 문서를 소책자로 인쇄하고 싶다.(이 경우 아래 링크 참조)2022.02.09 - [행..

어린 시절의 추억 5일 장(함안 5일 장)

어린 시절어머니를 따라가끔씩 시골 장을 갔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없지만어머니의 고향인함안군 군북면에는항상 5일 장이 열렸다. 내가 기억하기로주로 그곳에서콩이며 깨 등을 사기도 하고,장터 근처 방앗간에서참기름을 짜기도 했다. 지금처럼 차가 많이 없던 시절이라주로 열차를 타고 갔었고돌아오는 것도 열차였다. 그러나 지금은군북역도 없어지고,군북장도 없다. 하지만 어머니께선 지금도 여전히시골 5일 장을 찾아가신다. 아무래도 우리 농산물을믿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제는 군북장이 서질 않으니함안장으로 가신다. 아직까지 함안은 5일 장이 열리는데과거와 달리 장터가 잘 정비되어꽤 크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이 함안장도 주로 어머니와 함께였는데마침 어머니께서 주신 보리차를 다 먹기도 했고,이번엔 토요..

들깨 칼국수 맛집 "소문난 손 칼국수"

최애 국수 맛집이 사라지고정말 맛있는 국수 맛집을 찾아보았지만아직 찾지 못했다.사실 잔치국수라는 게별 양념이 들어가지 않는 대신국물 맛을 어떻게 내느냐가 관건이라쉬운 듯 어려운 요리다.멸치 육수를 제대로 우려내야 하는데참....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 보다.오늘은 아내가 맛있다고 추천하는시골 맛집을 방문했다.내가 국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잘 알기에추천을 한 것인데,정작 가게 이름은소문난 손 칼국수 [ 경남 함안군 법수면 석무길 112 ]가게 바로 옆에 공터가 있는데차는 그곳에 주차했다.평일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라고 하니시골 가게 치고는 인근에서 알아주는 듯.식당 내 모습은여느 시골 가게와 다를 바 없었다.당연히 나는 잔치 국수를아내는 들깨칼국수를 주문했다.보다시피 가격이 정말 착하다.자리를 잡고 앉아 ..

비오는 주말 점심 맛있는 야채 비빔밥으로 건강 100%, 원기회복!

초등학생 시절삼천포에서 아제의 결혼식 이후내 생애 최초의 비빔밥을 먹었다.좀 더 정확히 얘기하자면가게에서 돈을 주고 사 먹은 최초의 비빔밥.당시만 해도학교 졸업식 때 아버지께서 사주신 짜장면이외식의 전부일 정도로외식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보니각종 야채에 반숙계란프라이를 얹어참기름을 듬뿍 뿌린 비빔밥은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그러나성인이 된 이후 가끔 비빔밥을 먹기는 해도어린 시절 그 맛은 나지 않았다.입맛이 변한 것이겠지?며칠 전 대체휴일 오전운동을 마치고집으로 돌아오는 차에서 아내는비도 오고 하니 파전이 생각난다며인근에 있는 비빔밥 집에서 부침개가 나오는데가보지 않겠냐고 묻기에문득 어린 시절 그 비빔밥 생각이나그러기로 했다.가게 이름은문득 그리움 [ 경남 함안군 산인면 산인로 164 ]함안군 산인면에..

해군 입영을 앞둔 분들을 위한 꿀팁

해군에 자원입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입영 전에 꼭 알아뒀으면 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우선 이 글은 입영 준비물을알려드리려는 글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입영식 날자가용을 타고 가실 분들에게도움이 될 팁입니다.입영장은전국에서 해군에 지원한 젊은이들이모이는 곳임에도 주변 도로사정은그러한 상황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돌려 말하면차를 가지고 가시게 되면엄청난 정체를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특히, 애인, 친구, 가족 등이 함께두대이상의 차량으로 이동을 하다 보면입구에서 컷 당하게 됩니다.입영 당사자가 타고 있는 차량만시설 내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점 꼭 인지하셔야 하고요도보로 이동하실 경우에도입영자와 함께 가셔야만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무엇보다입구에서는 일일이 입영자를 확인하기 때문에차량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든든한상"

구내식당 환기시설 교체 공사로약 2주간 외식을 해야만 했다. 구내식당은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주는 대로 먹으면 된다는 것과,아주 저렴하게 건강한 한 끼를해결할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을 뒤로하고...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만 한 우리는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렵다는메뉴 선택 고민을 해야 했다. 물론, 저렴한 가격과건강한 메뉴를 고르기는 당연한 것. 고민하던 중 한 직원이구내식당처럼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고,1인 1상으로 깔끔하게 나오는 식당을추천했다.무려 가격도 9천 원!.그래서 우리는 2주 조금 넘게그곳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점심을 해결했다.추천하는 가게 이름은든든한상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579번길 6 1층 (창원 정우상가 뒷편) ]가게 이름 그대로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주말 여항면 "봉성 저수지" 트래킹과 "함안 박물관"

하루 최소 30분 이상은 햇빛을 받아야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어디선가 본 기억이 난다.물론, 모자를 쓰거나썬크림을 바르지 않고 말이다.그래서 햇빛 좋은 주말이면가급적 걸으러 나가는데오늘은 가까이 있는 함안으로 갔다.함안은 외가가 있어어린 시절엔 자주 갔던 곳이고,초등학교시절 여름방학 때면동생과 며칠씩 보냈던 곳이라나름 추억이 많이 있다.그렇다 보니 이곳저곳 웬만한 곳은다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오늘은 그중에서도함안군 여항면에 위치한"봉성저수지"를 찾았다.[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564]항상 차를 타고 다니면서차창밖으로만 봐왔지직접 둑길을 걸어보진 못했는데마침 오늘 그 첫 발을 딛게 됐다.사실 이곳이 완전 처음은 아닌 것이초등학교시절그러니까 거의 40여 년 전아버지와 함께 매년 가을벌초를 하러 갈..

가성비 200% 스테이크 "파스타공방"

주말늦잠을 자고 일어나늦은 아침을 먹었다.소화도 시킬 겸 아파트 1층을 두 바퀴 걸었다.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 오전집에 있자니 무기력해지는 느낌이 들었다.시간은 11시 20분을 향하고 있었고,마침 도서관에 책도 반납해야 했기에점심은 아내와 함께 외식을 하기로 했다.비가 오면 생각나는 수제비나 손 칼국수를먹으러 가자는 아내의 의견과는 달리나는 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졌다.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각각 읽을 책을 대출해서는파스타공방(창원 용지호수점)으로 향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15 레이크펄스빌딩 3층 파스타공방 ]얼마 전 친구와 저녁을 먹으러 가본 곳인데스테이크가 상당히 저렴하고그 질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재작년까지만 해도 스테이크를 먹으러자주 가는 저렴한 식당이 있었는데폐업을 해 ..

설 연휴 100억 이상 들었다는 거제 베이커리 카페 방문(엄마의 바다)

재산을 증여하는데베이커리 카페만큼 좋은 것이 없다더니전국적으로 베이커리 카페가 넘쳐난다. 대출이든 뭐든 기본적인 재산이 있어야그런 것도 가능할 테니우리 같은 서민들에겐 그저 그림의 떡이다... 배 아파하는 대신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그런 베이커리 카페를 이용하는 즐거움뿐. 그런 베이커리 카페들 중에서도나름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아책 한 권 들고 가서시간을 때우기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너무 시끄러워이게 카페인지 시장통인지분간이 되지 않는 곳도 있다. 개인적으로 명절이나 연휴에남해안고속도로를 타고 갔다 오다고속도로가 많이 막히면국도로 내려서 찾아가는베이커리 카페가 있는데책 한 권 가지고 시간 때우기 너무 좋다. 그곳은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고~오늘은 이번 설 연휴거제도를 갔다 찾은대형 베이커리 카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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