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후
대략 10년쯤이면 운전면허를 갱신해야 한다.
요즘은 갱신시기가 되면
모바일로 메시지가 오고

메시지에 포함된 주소링크를 통해
갱신절차를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먼저, 링크된 주소로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운전면허발급" 부분을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고,
"적성검사/갱신"부분에서
본인에 맞는 면허 종별을 선택한다.

나는 1종보통을 선택.
이번엔 실명인증화면이 나온다.

본인 실명과 정확한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두 번째 인증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선 본인이 자주 사용했거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증을 하면 된다.

간편 인증을 선택하면 또 다른 선택창이 나오고

여기선 대부분 코로나 팬데믹 당시
백신 예방접종 때문에 한 번쯤 이용해 봤을
PASS앱을 통한 인증을 선택한다.
이후 해당 통신사 pass앱으로 연결될 수 있게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는 창이 나오고,
몇 가지 본인확인 및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모든 절차를 거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

메시지 내용을 확인 후
약관 동의절차와 면허증 소지여부 및
행정정보 공동 이용 동의를 거치면
자기 신체에 대한 자기 신고서를 작성하게 되고

이어서 건강검진 자료에 대한 동의를 한다.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때문에
면허증 갱신을 위해 과거처럼
보건소나 운전면허 시험장을 찾을 필요 없이
건강검진 정보확인 동의절차만 거치면 된다.
여기까지는 비교적 쉽게 진행할 수 있다.
문제는 사진 등록인데...
이 부분이 진~짜 짜증을 유발한다.
뭐 일단 원리는 간단하다.
아래의 사진 등록화면에서
규격에 맞는 사진을 등록하기만 하면 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그리 만만하지만은 않다는 것.

여권용 사진을 디지털 파일로 갖고 있다면
수월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아마 대부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실제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있을 텐데
일단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휴대폰으로 그 사진을 찍어 사이즈 편집을 통해
등록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도 이 방법을 수 차례 시도해 봤지만
첫째, 사이즈 불일치
둘째, 배경화면 색 불균형 등
지속적인 오류 메시지를 만나게 됐다.
그래서 도전한 것이 휴대폰 셀카로
사진을 찍어 배경을 편집하는 방법인데
그러려면 우선 최대한 밝고, 민무늬 배경인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이때 시선은 반드시 휴대폰 카메라를 봐야 함.
그런 다음 사진 편집이 가능한 앱이나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싹 지우고,
흰색으로 채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익숙한 포토샵을 활용했다.
여기서 편집 포인트는 머리카락 부분이
배경에 흩날려있으면 등록이 계속 거부가 되니
잔머리는 지워버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고
권장 해상도에 맞춰 파일형식은 jpg로,
화질은 미디엄으로 저장하면
용량을 초과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사진을 등록하고 나면
어디서 수령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가는데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 등
본인이 편한 장소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이 끝나고 나면 결제화면에서
결제를 하면 끝.

이제 신청한 날짜에 본인이 직접 기존 면허증을 가지고 방문하여 수령하기만 하면 된다.
이전 면허증 갱신 때도 사진 등록 부분에서
엄청 헤매고 짜증이 났었는데
그래도 한 번 해본 경험이 있던 터라
비교적(?) 수월하게 신청을 할 수 있었다.
나는 구 세대라 포토샵을 활용했지만
요즘은 워낙 다양한 편집 앱이 있으니
찾아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관련 앱을 한 번 찾아보고
후기를 올려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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