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파트 드레스룸은 부부 침실 내부에 별도의 문으로 구분 지어져 있죠.
문제는 이 문으로 인해 아침 출근 시간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불을 끄고 나오는 것을 깜빡하고 출근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드레스룸에 있는 등은 대부분 에너지 효율이 낮은 것 들이죠....
남자는 둘째치고 주부들은 특히 아침시간에 정신이 없는데요..
식사 준비에 자기 출근 준비까지... 그러다 보면 불을 껐는지 켰는지 생각할 틈이 없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드레스룸 내 직부등을 센서등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 직부등 : 일반 거실, 방에 설치돼있는 등
※ 센서등 :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켜지는 등
이번에 교체할 센서등은 LED 센서 등입니다.
■ 선택 기준
첫째,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선택 기준은 공간에 잘 어울릴 만한 디자인입니다.
둘째, 여기에 한 가지 더 고려하셔야 할 사항은 기존 등을 대체할 만큼의 밝기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죠.
※ 참고 자료 올려 드리니 고르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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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LED등은 모듈 형태가 있고, 기존 등 형태가 있는데 둘 중 하나를 고릅니다(저는 볼구를 선택).
※ 큰 차이는 없으나 약간의 느낌적 차이(모듈 형태는 빛이 직관적인 느낌...)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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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빛의 색(주광색, 주백색, 전구색)을 고릅니다.(완전 주관적)
※ 주광색 : 우리가 흔히 보는 형광등 색
※ 주백색 : 형광등 보다 살짝 부드러운 느낌의 색
(아이보리 쯤?)
※ 전구색 : 따뜻한 노란색 느낌
■ 설치방법
1. 기존등 제거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기 차단기 내려놓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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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된 제품은 2구 센서등입니다.
센서가 등과 분리되어 왔네요..
조립해 줍니다.
센서의 감도를 "주, 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낮에도 좀 어두워 불이 켜지길 원하시면 "주"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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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의 전기선과 센서의 출력부분 전기선을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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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을 천장에 고정합니다.
주의 하실 사항은 옥내선은 굵은 단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전등의 선은 연선이죠..
두 선을 제대로 연결하지 않으면 움직임이 발생해서 위험할 수 있으니 선이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연결 후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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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ED볼구를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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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센서등이 필요한 곳이 집안에 몇 곳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현관인데요..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해서 현관에 설치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몇년 후 또 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군요.
1구를 할 것인지.. 2구를 할 것인지도 고민 했었는데.. 막상 설치 해 놓고 보니 2구가 훨씬 밝고 좋네요.
참고로 공간은 4평 남짓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번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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