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토해야 할 서류도 많아지고 끊임없이 생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수동적 사고의 흐름을 능동적 사고의 흐름으로 바꿔야만 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방안이 필요.... 업무를 볼 때도 마찬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로 많이 알고, 많이 생각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너무도 뻔한 이야기지만 많이 생각하고, 많이 알려면 독서만큼 좋은 것도 없다. 그렇다면 독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학창 시절 학교에서는 배운 적 없는 좀 더 효율적으로 독서하는 방법은 없을까? 짧은 시간에 많은 보고서를 읽어야 하고 핵심 내용을 재빠르게 파악하려면 좀 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 싶었는데 그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김병완 작가의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이다. 책 내용을 한 줄로 ..